떡밥
about 1 month 전
8·17 전대, 검찰개혁 불가역성을 당심으로 못 박아야 합니다
8월 17일 전당대회는 단순한 당권 경쟁이 아니라 수사·기소 완전 분리와 보완수사권 폐지를 제도화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권리당원 1인1표제가 정착된 지금, 친명 측의 순서 조작 의혹이나 지지층 결집 회피 움직임은 당원주권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강조하는 실용론은 결국 검찰개혁을 타협 대상으로 돌리는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정청래 후보가 당정 일치를 통한 선명성 회복을 내세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코어 지지층이 결집하지 않으면 2028 총선 공천권까지 친명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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