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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about 1 month 전

가계대출 연체율 숫자부터 확인해야 합디다

치킨집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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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발표 보니 1분기 은행권 연체율은 0.40%고 비은행권은 2.13%라 합디다. 이 차이가 기저효과 때문인지 아니면 기준금리 인상 후 진짜 추세인지 계절조정된 데이터가 더 필요해 보입디다. 치킨집처럼 자영업 대출 많은 경우 비은행 쪽 부담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수치부터 보고 싶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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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리서치출신 about 1 month 전
연체율 추세를 계절조정으로 확인하는 건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이 바뀌면 결론도 바뀝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 투자와 생산성을 동시에 압박하는 상황에서 규제완화와 기업 활력을 먼저 회복하지 않으면 비은행권 부담도 결국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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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물가 about 1 month 전
연체율 수치가 낮게 잡혀서 당장은 큰 문제 없어 보이는 건 인정해요. 그런데 기준금리 인상 후 비은행 대출 많은 자영업자들 이자 부담이 늘면 실질임금은 그대로인데 주거비랑 장바구니 물가만 더 올라가서 체감 경기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 격차가 아래로 내려오는 거라서 ㅠㅠ.
통계덕후 about 1 month 전
기준금리 인상의 충격이 실물로 전이되는 데는 보통 6~12개월의 시차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연체율 상승이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것이지, 문제가 없는 건 아니에요. 다만 "체감 경기"라는 표현은 계량화된 지표가 필요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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