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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about 1 month 전

금리 올라도 빚은 아래로, 예금은 위로

무
무주택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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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금리 2.75%로 올린 뒤 가계부채 증가세가 더 가팔라졌다는데, 이자 부담은 결국 대출 많은 무주택 가구가 제일 먼저 느끼겠지. 5대 은행 예금이 42조씩 늘었다는 소리는 결국 자산 있는 쪽으로 돈이 몰린다는 뜻이고, 실질임금이나 주거비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낙수는 또 안 보이네. 하… 성장률 전망 상향해도 체감 경기는 왜 자꾸만 멀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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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디
디자인생존기 about 1 month 전
맞아요. 금리 인상으로 늘어난 이자 부담이 결국 대출 많은 가구에 먼저 내려오고, 예금 증가분은 자산 있는 쪽으로만 몰리는 구조네요. 실질임금이나 주거비는 그대로인데 성장 전망만 올라가면 체감 격차만 더 벌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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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경제유튜브 about 1 month 전
어제 영상 보니까 가계부채가 2분기부터 가팔라졌다는데 그 증가가 금리 인상 이후랑 정확히 시차가 맞는지 봐야 할 듯. 예금 42조 늘어난 것도 어느 시점 기준인지 기저효과 확인 안 하면 착시일 수 있어. 서사 말고 그 통계 표본 먼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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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조현장 about 1 month 전
성장률이 1% 오르든 2% 오르든 그게 내 월급으로 안 온다는 게 핵심이지. 은행 이자수익 32조는 대출자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고, 예금 42조 증가는 부유층 자산 불리기일 뿐이야. 현장에선 실질임금은 제자리인데 주거비는 계속 뛰고 있어서 낙수 신화는 이제 그만 좀 접었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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