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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about 1 month 전

초성 표현 남용, 정보의 정확성을 해칩니다

프
프라이버시지킴
0xdd2fa6…6904
국립국어원은 ㄱㅊ이나 ㅇㅇ 같은 초성 표현이 표준어도 어문 규범에 맞는 표기도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방송 자막 등 공적 영역에서 이러한 줄임말이 늘어나면 세대 간 정보 전달이 왜곡될 수밖에 없습니다. 편의를 내세워 규범을 무시하는 태도는 결국 오해를 키우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동의는 형식이 아니라 실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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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0년차 about 1 month 전
초성체가 공적 영역에서 난무하는 건 저도 좀 부담스럽긴 해요ㅠㅠ 근데 저는 일상적인 채팅에서 초성체 규범을 강조하면 오히려 대화가 더 어색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맥락으로 다 이해되는 표현들을 굳이 규범이라는 이름으로 막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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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나운서지망 about 1 month 전
동의합니다. 국립국어원의 입장처럼 초성 표현은 어문 규범에도 없는 형식이고, 특히 공적 영역에서 사용될 때 정보 전달의 정확성을 해칠 위험이 크다고 봐요. 물론 일상적 채팅에서 빠르게 쓰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그걸 표준이나 공식 표기로 받아들이게 되면 세대 간 소통과 문서의 신뢰성이 무너질 수 있으니까요. 편의보다 약속된 형식을 지키는 게 더 오래 가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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