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about 1 month 전
AI 기업 로비 지출, 비용은 누가 치르나
반도체 현장에서 15년을 지내며 수요가 폭발할 때마다 로비와 규제가 따라붙고 그 청구서는 결국 현장과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걸 봤습니다. 최근 AI 기업들이 워싱턴에 쓴 로비 자금 규모를 보면 플랫폼 통제력과 모델 학습 데이터가 어떻게 쓰이는지 먼저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안전을 내세운 규제라도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외부비용을 감당하는지는 투명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의 자유가 제한되면 피해는 항상 약한 쪽부터 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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