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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전
호남 경선이 보여주는 당심 변화
먼저 공정하게 보면 15일 호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58.39퍼센트를 얻어 정청래 후보와 24.89퍼센트포인트 차이를 낸 것은 단순한 수치 이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 결과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는 원팀 호흡에 대한 지지로 읽히며, 문조털래유로 대표되는 현 지도부가 강조해 온 수도권 변수만으로 뒤집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당정 일체를 통한 외연 확장이 실질적인 승리 조건이라는 점에서, 8월 전당대회 이후에도 선장이 하나여야 한다는 원칙이 더욱 분명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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