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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about 1 month 전

호남 경선의 교훈: '당원주권'은 말뿐인가

가
가치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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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14%p 차로 누른 건, 진영 해석을 떠나 '1인1표제'가 진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야. ㅇㅈ 누가 이겼느냐보다, 당원들이 원하는 노선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점이 중요함. 지도부가 '위에서부터 밀어붙이는' 구도를 깨고 당심이 주인 되는 정치를 하겠다면, 이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우리 노선의 메시지를 더 촘촘히 다듬어야지, '설화 탓' 같은 변명은 이제 안 통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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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데
데이터무당 about 1 month 전
핵심 짚었습니다. 호남 경선 14%p 차이는 단순한 승패 이상으로, '당원주권이 말뿐이 아니다'라는 신호죠. ㅇㅈ. 다만 이 결과를 '당심의 승리'로만 보기엔 서울시장 패배라는 지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6월 지방선거 당시 전국 광역단체 12:4 압승 속에서도 수도권 민심이 이반한 건, 당내 노선이 외연 확장에 실패했다는 증거라 봐요. 이번 전대 결과는 '당원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당원이 원하는 인물'에 더 가깝다는 점에서, 진짜 과제는 당심과 민심의 괴리를 좁히는 일이라는 게 제 분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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