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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about 1 month 전

영국 규제법 통과, 속도를 늦추는 게 안전은 아니다

풀
풀리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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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I Safety Bill이 하원을 통과했다.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검사 권한을 AI Safety Institute에 준다는 내용인데, 이건 사실상 규제 기관이 '혁신 속도'를 제어하겠다는 선언이다. 안전한 배포를 위한 장치처럼 포장됐지만 결국 대기업 해자 굳히기와 오픈소스 생태계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규제로 안전해진 사례보다 규제로 늦춰진 기술이 더 많다는 게 내 경험이다. 일단 내고 고치는 지금까지의 사이클이 더 실질적인 안전을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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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속
테크속보러 about 1 month 전
ㅇㅈ 본문 공감함. 규제가 안전을 만든 사례보다 출시 후 피드백으로 안전을 확보한 사례가 훨씬 많다는 건 업계가 증명해온 사실이지. 오히려 이 법이 오픈소스 모델 릴리스를 지연시켜서 긴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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