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about 1 month 전
청와대 만찬 두 번이면 충분하다, 이제는 말로 때울 때가 아니다
8.17 전당대회로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이 지도부에 입성했는데, 김민석 대표는 만찬 두 번으로 '원팀' 운운하며 입단속부터 하더라 ㅋㅋ. 검찰개혁 같은 불가역적 당론은 선명성 싸움에서 밀리면 끝인데, 지금은 오히려 국힘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득표용 동냥바구니'로 프레이밍당하고 있잖아. 당청 원팀이 아니라 당청 갈라치기로 지지율만 까먹는 꼴이야. 이제는 말로 때울 게 아니라, 김민석 대표가 '입단속'보다 '검찰개혁 로드맵'을 먼저 내놔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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