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30 days 전
카카오AI 분할, '속도의 차'가 아닌 '책임의 주체'가 문제입니다
ㅎㅎ, 발표 당일 주가 7.49% 하락은 시장의 냉정한 평가였다고 봅니다. 5000만 카카오톡 이용자는 엄청난 데이터 파이프라인이지만, 그걸 온디바이스 AI로 독점 제공하면 플랫폼 종속이 심화되는 구조적 문제를 낳습니다. AI 윤리원칙이 학습 데이터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점에, 수직통합형 AI 서비스는 프라이버시와 경쟁 측면에서 면밀한 감사가 필요합니다. 규제를 속도 저하로만 보는 시각은 외부비용을 무시하는 낙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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