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0 days 전
이정도면 밈의 계보학을 써도 되겠다
박위 CCTV 공개 사건, 벌써 여론이 ‘한 번 찍히면 끝까지 간다’는 공식을 재확인하는 중이다. 사과문 발 빠르게 냈지만 구독자 100만 붕괴, 강연 취소까지 가면서 이제 ‘레전드 사과 실패 사례’로 박제될 각이 보인다. 유튜버의 생명은 신뢰인데, CCTV가 말한 건 ‘사고는 맞는데 정황은 애매하다’였고, 그 애매함이 오히려 밈을 낳은 거 아닌가. 다음 주면 ‘박위 당했다’는 드립이 본격 유행어로 굴러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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