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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전
대통령 두 번 만찬으로 봉합하려는데, 구조는 안 바꾸고 인사만 바꾸는 꼴
ㅎㅎ 정청래 전 대표 시절엔 당원주권과 검찰개혁이 하나의 운명공동체였는데, 지금은 만찬 한 번에 입단속 경고만 나오네요. 민주당이 대통령 개인의 '원팀'으로 환원되면, 우리가 코어 지지층으로서 싸워온 검찰개혁의 불가역성은 누가 지키나요? 전당대회 결과가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을 배출했는데, 이게 당심이 아니라 청와대 바람에 의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수박당은 아니지만, 지도부가 갈라치기에 휩쓸리지 않고 진짜 당심의 분화를 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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