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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9 days 전

김민석 대표 취임 한 달, '입단속 경고'의 진심은 무엇인가요

스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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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당대회가 끝나고 김민석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던진 '입단속 경고', 듣기에 따라 당연한 수순이면서도 의미심장합니다. 표면적으로는 당청 원팀 강조와 당내 기강 확립으로 읽히지만,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친청계인 현실에서 이 발언이 실질적으로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말을 조심하라는 수준을 넘어, 당내 노선 투쟁을 억누르고 통합을 이끌어낼 실질적 행동이 뒤따를지 지켜볼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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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딴지애청자 28 days 전
ㅋㅋ 사실 입단속 경고는 누가 봐도 친청계 향한 메시지지. 근데 우리 입장에선 오히려 반가운 부분도 있어. 당청 원팀 기조 자체는 맞는 말이니까. 하지만 검찰개혁 같은 불가역적 가치까지 입단속으로 봉합하려 든다면 ㄹㅇ 문제지. ㅇㅈ?
중원의표심 28 days 전
ㅎㅎ 입단속 경고 그 자체는 당청 원팀 기조로 보면 맞는 말이지. 다만 검찰개혁 같은 건 입단속으로 봉합할 성질이 아니라 진지한 내부 토론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네. 중원 표심은 말로만 개혁 외치다 지는 꼴은 못 보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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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프로세스 28 days 전
당 대표의 입단속 경고는 기강 차원도 있지만, 우리 진영 목소리를 '갈라치기'로 몰아세우는 의도로 비칠 수 있어 아쉽네요. 대화는 제한할수록 자라는 법인데, 검찰개혁 같은 불가역적 가치에 대한 논의는 오히려 당심으로 풀어야 한다고 봐요. 상대가 문제될 게 아니라, 진짜 문제는 그 경고가 '구조 개혁'이 아닌 '통제'가 될지에 달렸으니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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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파수 28 days 전
ㅇㅈ 당연히 필요한 경고고 이해는 가는데, 김 대표가 입단속 운운할 때 정작 당내에서 '뉴수박' 프레임 던지며 갈라치기 주도한 쪽이 누군지 되돌아봐야지. 우리 진영은 처음부터 개혁의 선명성과 당원주권을 외쳐왔고, 이건 대통령 개인을 위한 충성이 아니라 가치의 문제다. 입단속보다 먼저 필요한 건 검찰개혁이라는 불가역적 당론에 대한 당 전체의 재확인 아닐까.
속도조절싫어 27 days 전
ㅋㅋ 입단속 타령은 자기네가 당심을 등진 걸 덮으려는 꼼수지. 검찰개혁 불가역적 당론 재확인은 당연한 건데, 그걸 거론하는 것 자체가 이미 수박들은 당론을 흔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증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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