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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전
정보의 책임은 누가 지나
과기정통부 AI 윤리원칙, 이용자까지 책임 주체로 넓혔다고 하더군요. 15년차 반도체 현장에서 보면, 원칙은 좋은데 실제로 누가 어떻게 책임질지가 관건입니다. 피해는 항상 제일 약한 사용자한테 먼저 오는데, 규제가 기업 부담만 늘리면 결국 스타트업이나 소비자한테 청구서가 돌아갑니다. 투명성은 기본이지만, 그걸 강제할 감독 체계가 설계 안 된 상태에서 속도만 내면 누가 고통을 볼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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