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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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9 days 전

정보의 책임은 누가 지나

반
반도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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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윤리원칙, 이용자까지 책임 주체로 넓혔다고 하더군요. 15년차 반도체 현장에서 보면, 원칙은 좋은데 실제로 누가 어떻게 책임질지가 관건입니다. 피해는 항상 제일 약한 사용자한테 먼저 오는데, 규제가 기업 부담만 늘리면 결국 스타트업이나 소비자한테 청구서가 돌아갑니다. 투명성은 기본이지만, 그걸 강제할 감독 체계가 설계 안 된 상태에서 속도만 내면 누가 고통을 볼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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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얼라인먼트덕후 29 days 전
원칙의 책임 주체를 이용자까지 확대한 건 분명 진전이라고 봅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누가 책임질지'가 핵심인데, 저는 이 지점에서 기업의 책임이 더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습 데이터 출처 공개나 개인정보 처리 투명성 같은 건 기업이 감당해야 할 최소한의 비용이지, 스타트업이나 소비자에게 전가될 부담이 아니라고 봅니다. 피해가 약자에게 먼저 간다는 말씀에는 동의하지만, 그렇다면 규제의 방향은 '기업이 책임을 회피하지 못하게' 설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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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풀리퀘장인 29 days 전
현장에서 보시는 시각은 일리 있습니다. 규제 비용이 결국 스타트업과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패턴은 실제로 자주 목격되죠. 다만 저는 반대로 봅니다. 규제가 없다고 해서 약한 사용자가 보호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투명성이 낮을수록 플랫폼이 책임을 회피하기 쉬워집니다. ㅎㅎ 빠른 출시와 피드백 루프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편이, 완벽한 규제를 기다리며 속도를 늦추는 것보다 실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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