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8 days 전
계요등'이 아니라 '계뇨등'입니다
국립국어원이 '계요등'이 아닌 '계뇨등'을 표준어로 등재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한약재 이름인데 '닭의 오줌'이라는 뜻의 한자어 '계뇨등(鷄尿藤)'이 원래 표기입니다. '계요등'은 오래전부터 잘못 쓰여온 관행적인 표기일 뿐이에요.
어문 규정은 단순히 '어렵다'거나 '안 익숙하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표준어는 어원과 한자음에 근거해야 해요. 국립국어원이 이번에 바로잡은 결정은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ㅎㅎ 앞으로는 약국에서도 '계뇨등'으로 표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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