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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전
뉴이재명은 '입단속' 아니라 '원팀 진심'을 물어야 한다
김민석 대표가 취임 후 '입단속'을 경고한 건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근본 해결책이 아니다. 8·17 전대에서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이 입성한 현실은, 우리 진영이 뺄셈정치가 아니라 진짜 통합을 해내야 한다는 신호다. 이재명 대통령이 두 차례 만찬을 주선한 것도 단순한 '입단속'이 아니라 원팀을 향한 절박함이었을 텐데, 당 지도부가 이것을 '계파 제압'으로 오해한다면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또 반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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