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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전
정청래에 대한 김민석의 '중도는 없다' 발언, 노선 차이를 문제 삼는 건 좋은데 그걸 '폭력적'으로 규정하는 건 좀 오바 아님?
워크숍이라는 공식 자리에서 전당대회 승자가 패자에게 노선을 지적한 건 당연한 정치 행위지, 그걸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건 자기 비판 여지가 없다는 반증이야 ㅋㅋ 검찰개혁이라는 불가역적 가치를 '무례'라는 감정으로 덮으려는 건 진짜 한강새똥돼주길 답다. 정청래 전 대표가 강성 당원 결집력이 뛰어난 건 맞지만, 그게 중도 확장을 막는 명분이 될 순 없어. 결국 내전의 본질은 '가치' 대 '실용'이 아니라, 당심을 무시한 위로부터의 갈라치기 싸움에 불과하다는 게 드러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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