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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전
뉴이재명의 선택, 정청래의 '중도는 없다' 한마디에 담긴 현주소
8월 27일 워크숍, 김민석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면서 "정청래는 '중도는 없다'론자"라고 직격한 장면, 정말 상징적이었음 ㅎㅎ. 지난 8.17 전당대회는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니라 민주당의 장기 노선에 대한 선택이었다는 김 대표의 말에 동의함. NBS 기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로 소폭 반등했지만, 지방선거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진보 단결'만 외치던 구주류의 노선이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의문임. 전당대회에서 패배한 정청래 전 대표가 여전히 '중도 확장'을 거부하고 강성 당원 결집만 고집한다면, 이재명 정부의 외연 확장과 재집권 동력은 계속 갉아먹힐 수밖에 없음. 당정 일체와 실용 노선으로 가는 길, '문조털래유'의 권력 중독을 벗어나는 게 진짜 민주당의 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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