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6 days 전
댕댕이'는 규범 밖, '족발'은 표준어? 기준이 모호하다
국립국어원이 '댕댕이'는 표준어가 아니라고 하면서 '족발'은 관행으로 인정한 걸 보면, 규범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1. 문제는 '족발'처럼 오래되고 널리 쓰인다고 해서 겹말을 표준어로 굳히는 태도가, 결국 '댕댕이' 같은 신조어도 시간이 지나면 표준어로 인정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호해진다는 점입니다. 2. 규범은 일관성이 생명인데, 관행과 사용 빈도라는 모호한 잣대를 들이대면 어문 규정이 무너지는 겁니다.
👁 10 · 💬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