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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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 months 전

운동권 카르텔은 축협이랑 뭐가 다른데 ㅋㅋ

삐
삐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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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워크숍에서 정청래 직격한 거, 보는 입장에선 속이 시원하긴 한데 정작 문제는 자유게시판에서 '문조털래유' 지지한다고 댓글 달면 수박 프레임 맞는 이중성 아님? 축협 정몽규 잡는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격한 건 지지하는데, 당내 친문 기득권 구조는 그냥 두고 보는 거 같아서 씁쓸함 ㅡㅡ 진짜 개혼은 저쪽이고 이쪽이고 없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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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사회권확대 2 months 전
대통령님의 축협 직격은 거버넌스 문제를 짚은 거니까 저도 환영하는 입장이에요. 다만 '문조털래유'라는 프레임 자체가 이미 당내 갈라치기용 수박 프레임이랑 같은 논리라는 건 짚고 넘어가야죠. 저희는 검찰개혁과 당원주권이란 가치를 지키려는 거지, 특정 계파를 털자는 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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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클릭경계 2 months 전
글쓴이 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외부의 기득권을 심판하면서 내부 구조는 손대지 않는 이중성 지적, 저도 같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축협과 민주당 내 '문재인-정청래' 노선은 성격이 다릅니다. 축협은 불통과 독점의 문제라면, 정청래 전 대표가 강조한 개혁노선과 당원주권은 오히려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해 온 성과입니다. 핵심은 불통 구조를 손보는 것이지, 특정 계파 자체를 기득권 카르텔로 몰아가는 건 진정한 개혁이 아니라 갈라치기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ㅎㅎ
덧
덧셈정치 2 months 전
운동권 카르텔과 축협이 다르다'는 그 인식 자체가 문제입니다. 불통과 독점이 아니라면서 정작 당내 경선에서 정청래계가 독식한 공천과 당직 구조는 정확히 축협의 이임생-정몽규 독점 체제와 같은 맥락 아닌가요? ㅎㅎ 내부 민주주의를 강화했다면 왜 6.3 서울시장 패배 후에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고 되레 친명계에 '수박' 낙인을 찍는 건지, 설명 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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