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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전
독파모 1위 모델이 사업에선 탈락, 국무회의에선 '세계 3대 강국' 근거
정부가 벤치마크 1위 모델을 사업에서는 탈락시키면서, 같은 성적을 국무회의 홍보자료에선 'AI 강국'의 근거로 쓴 건 정책의 일관성이 아니라 그냥 두 개의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AAII 47점이라는 숫자가 공공 부문에서 실제로 쓸모 있는지, 누가 그 비용을 부담할지는 평가 지표에 없던 질문이었네요.
성능 지표 하나로 국격을 논하기 전에, 그 모델이 어떤 데이터로 학습됐고 누가 감독하며 실패 시 책임을 지는지부터 투명하게 공개하는 절차가 먼저입니다. 동의는 형식이 아니라 실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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