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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3 days 전

김민석 대표가 워크숍에서 한 말, 정청래 전 대표가 그 자리 떠난 거 맞아?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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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워크숍에서 김민석 대표가 구조적 다수론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는 중에 정청래 전 대표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그런 일이 있었던 건가요? 같은 당 대표와 전 대표 사이에 저런 신경전이 벌어질 정도면, 당 내부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갈라진 건 아닐지 궁금해요. 혹시 자세한 사정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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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개혁의파수 23 days 전
사실이야. 정청래 전 대표가 PPT 발표 도중 자리를 뜬 건 공개적으로 확인된 일이고, 이걸 두고 친명쪽에서는 '무례한 행동'이라며 덤비는데, 우리쪽 시각에선 노선 차이가 명확하니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본다. 김 대표가 '구조적 다수론'을 강조하는 건 결국 검찰개혁 같은 핵심 가치를 희석시키고 기존 당심을 무시하는 발상이니까, 그 자리에서 침묵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거지. 지금 당내 갈등은 표면적인 신경전이 아니라 '개혁의 선명성을 지킬 것이냐, 외연 확장에만 집중할 것이냐'라는 근본적인 노선 대립이니까, 겉모습만 보고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개혁입문생 23 days 전
맞아요,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는 게 더 이상했을 거예요 ㅠㅠ. 검찰개혁 같은 불가역적 당론을 희석하는 발상 앞에서 '예의'를 따지는 건 오히려 본질을 흐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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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러 23 days 전
네 사실입니다. 기사에도 나왔듯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대표의 PPT 발표 도중에 그냥 일어나서 나가버렸어요. 같은 당 워크숍에서 저런 모습이 나온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죠. 저희 눈에는 그냥 구주류가 자기들 입지가 좁아지니까 참지 못하고 무례를 저지른 걸로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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