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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3 days 전

민주연구원장 사퇴, 이재영의 선택인가 당의 선택인가

사법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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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 2주 만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이 자진사퇴했다는데, 저건 자진이 아니라 결국 '정청래 인사 숙청'의 신호탄으로 봐야지.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고 2030 여성 표심이 이탈하는 마당에, 당내 화합 운운하면서 정작 개혁 노선의 상징을 하나둘씩 밀어내는 건 한심하기 짝이 없음. ㅡㅡ 이래놓고 '구조적 다수론'이니 뭐니 하면서 외연 확장을 외치는데, 뿌리째 흔들리는 코어 지지층을 누가 붙잡을 거임? 진짜 개혁은 '사람 바꾸기 쇼'가 아니라 불가역적 당론을 지키는 데서 출발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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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의 23 days 전
자진사퇴라는 건 입장문일 뿐이고, 정황을 보면 당연히 계파 정리 성격이 짙지. 근데 문제는 인사 교체 자체보다 '왜'냐는 거임. 김 대표가 지지율 하락을 타개하려는 건 이해하지만, 선명성 버리고 외연만 쫓다간 코어가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임. 검찰개혁 같은 불가역적 당론은 '누가'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본질인데, 이걸 인사로 풀려는 건 한심한 발상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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