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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전
정부는 물가 잡을 때, 기업 죽는 소리도 들어야 합니다
ㅎㅎ 기준금리 3% 시대에 환율 1360원 돌파... 이쯤에서 던져야 할 질문은 '이 고금리 버티는 동안 기업 자금조달 비용이 어떻게 변했는가'입니다. 기업 금융부채 80% 이상이 대출이고 변동금리가 태반인데, 은행채 금리 따라 대출 금리 상단이 5% 후반으로 뛰면 신용도 낮은 중소기업은 사실상 투자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가 안정이 우선인 건 맞지만, 금리 인상의 부작용으로 기업 투자 위축→고용 감소→내수 악화 순환고리를 놓치면 나중에 성장잠재력 회복이 더 어려워집니다.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으로 기업 현금흐름을 살리는 병행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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