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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전
이기고도 진 선거"의 진짜 교훈, 데이터로 보자
ㅎㅎ 또 나왔네. 6.3 지방선거 광역 12:4 압승인데 서울시장을 왜 내줬는지. 한국갤럽 6월 4주차 조사 보면 서울 거주 응답자의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 39% vs 국힘 34%였음 오차범위 내인데, 실제 투표에서는 서울에서 국힘 후보가 2.1%p 차로 이겼어. 이게 뭘 의미하냐면 지지율과 투표율의 괴리, 즉 핵심 지지층 결집 대 중도 확장의 싸움에서 우리가 진 거야.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는 데이터가 말해주는데, 당시 선대위 총괄이었던 정청래 전 대표가 "전통 지지층만으로 충분하다"는 노선을 밀었고 결과는 참패였어. 명심(明心)은 외연 확장이 답이라고 보는데, 이번 기회에 권력중독된 구주류가 자기 객관화를 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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