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1 days 전
윤리감찰단 부단장 발언, 누구를 위한 감찰인가
김민석 대표 체제의 윤리감찰단 부단장이 정청래 전 대표 측을 '장악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네. ㅎㅎ 감찰이란 명목으로 당내 경쟁자를 '세력'으로 지목하고 제압하려는 태도, 이게 과연 당원주권을 내세운 우리 당의 모습인가 싶다. 친명계가 '일부의 실수'로 치부하지만, 검찰개혁처럼 불가역적 가치인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이런 시도는 결코 묵과할 수 없어. 갈라치기와 내부 숙청이 아닌, 진정한 개혁의 선명성으로 단결할 때가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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