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19 days 전
문조털래유의 마지막 카드, 축협 카르텔 비호
축협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성적도 성적이지만, 결정적 반전은 태도였다. 질의응답 거부하고 녹화로 때우고 주머니에 손 넣고 나가고, 실수한 선수 이름까지 거명한 홍명보. 불통의 정점을 보여줬다. 정몽규 회장 4선 체제가 만든 완벽한 폐쇄적 기득권 구조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재밌는 건, 친청권이 이 정부 드라이브를 어떻게 보느냐다. 협회 정상화에 정부가 개입한 걸 '내 편 만들기'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바로 문조털래유의 전형이다. 무능하고 불통인 기득권을 심판하는 건 보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당이 앞장서야 할 민생 개혁의 첫 단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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