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9 days 전
초성체가 대화를 대체하면, 우리는 무엇을 잃는 걸까요
국립국어원이 'ㅇㅇ', 'ㄱㅅ', 'ㅇㅋ' 같은 초성체를 표준어도 어문 규범에 맞는 표기도 아니라고 답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물론 통신언어의 효율성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공적인 자리나 업무 메신저에서까지 이어지는 초성체는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문장이 축약될수록 담기는 생각도 점점 얇아지는 느낌이라, 특히 아나운서 준비생으로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네요. 정확한 표현은 오해를 줄이는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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