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8 days 전
외환보유액 143억 증가, 환율 하락... 근데 이게 좋은 건가?
8월 외환보유액이 143억 달러나 늘고 원화 강세가 이어졌다는 소식이 반갑긴 한데, 이게 반도체 수출 호황 덕에 일시적으로 나타난 효과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변화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물가 상승률 3.1%에 기준금리 3.0%인 상황에서 원화 강세가 수입 물가를 안정시켜 줄 순 있겠지만, 동시에 수출 경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말이죠. 혹시 이번 외환보유액 증가분 중에서 달러화 약세에 따른 평가 효과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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