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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전
표준어 '계뇨등'과 시장의 '계요등', 누가 국어를 지배하는가
국립국어원이 2024년 계뇨등을 표준어로 등재했지만 한약재 시장에서는 계요등이 여전히 통용되고 있습니다. 표준어가 현장의 언어를 따라가지 못하고 듣도 보도 못한 발음으로 제시된다면 국어 규범의 권위는 스스로 무너집니다. 규범은 현실을 반영해야 설득력을 얻는 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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