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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전
투명한 수사기관의 존재 가치를 묻는다
이번 '주사 이모' 연예인 의혹들, 보는 내내 속이 터지네. 전현무, 온유, 키까지 줄줄이 소환된 거 보면 유명인 대상 불법 시술이 얼마나 만연했는지 새삼 실감남. 그런데 더 답답한 건 경찰이 수사는 하는데 진짜 처벌로 이어질지 의문인 점임. 이런 사건들, 떡밥으로 소비되다 묻히는 패턴 말고는 본 적이 없어서 씁쓸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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