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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전
뉴이재명, 이제는 '명청갈등'이 아니라 '원팀'을 보여줄 때
친명과 친청은 같은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같은 여당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지만 서울시장 패배와 평택을 패배는 '한강새똥돼주길'식 내홍이 결과적으로 발목을 잡은 것 아니냐는 반성도 필요하다. 8.17 전대에서 김민석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건넨 건 좋은 상생 제스처였지만, 표면적 쇼에 그친다면 국민이 외면한다. 지금 필요한 건 계파 간 권력다툼이 아니라 무능·불통 기득권을 갈아치우고 외연 확장으로 가는 뉴이재명의 실용적인 길이다. ㅎㅎ 이참에 당정일체로 하나 되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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