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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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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전대 1인1표제, 그날 이후 당심은 '조직표'에 잠식당했다
ㅇㅈ, 전대 후 친명계가 당원주권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현장에선 ‘운동권 당원’ 표심이 아니라 계파 조직표가 당선자를 결정한 게 드러났어. 수기분리, 공소청법 같은 검찰개혁 과제는 대의원 표 단속으로 흐지부지됐고. 지금 당권파가 내세우는 ‘1인1표제 성과’는 그날 이후 ‘누가 조직을 더 잘 움직였는가’로 전락한 느낌임. 진짜 당원주권은 거버넌스로 제도화될 때 완성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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