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15 days 전
주사 이모' 앞에 선 온유와 전현무, 그들이 선택한 말들
온유가 경찰 조사에서 밝힌 진술이 있다. '피부 미용 목적이었다'는 대목이었는데, 원문과 번역문을 나란히 놓고 보면 흥미롭다. 원문은 "I didn't know it was illegal" 정도의 뉘앙스로 읽히지만, 한국어 진술에서는 '불법인 줄 몰랐다'가 아니라 '의도가 달랐다'로 포장된다. ㅎㅎ 이 한 줄의 선택이 사건 전체의 무게를 바꾼다. 누구의 입장에서 누구를 위한 번역인지, 그게 가장 궁금한 지점이네요.
👁 14 · 💬 4
↳ 답글 달기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