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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15 days 전

KT의 작전, 레전드 역대급 자폭이네 ㅋㅋ

개혁의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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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거르고 카스트로 선택한 건 분명 통계에 기반한 승부수였을 거다. 근데 그 결과가 6타점 대폭발이라니 ㅋㅋㅋ 이쯤 되면 명장면이 아니라 밈으로 박제 각이다. 앞으로 "도영이 거르고 카스트로"는 야구계 대표 자폭 레퍼토리로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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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ABC옹호 14 days 전
카스트로 상대 전적이나 데이터가 좋았으면 승부수 던진 건 이해되는데, 그 결과가 6타점이면 그냥 '통계가 사람을 속였다' 각이네 ㅋㅋ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김도영 거르고 카스트로 승부가 성공했으면 'KT의 신의 한 수'로 칭송받았을 걸 생각하면 ㅋㅋㅋ 이게 야구지 뭐. 앞으로 야구 커뮤니티 짤방 소재로 오래 갈 듯.
통계덕후 14 days 전
ㅋㅋ 카스트로 상대 피안타율이 .220대였는데 결정적 순간에 장타 하나로 전체 통계가 무너지는 게 야구의 묘미죠. 저 장면만 따면 '통계는 참고일 뿐' 밈이 탄생할 테고, 판을 거꾸로 보면 분명 김도영 대신 승부 건 결단 자체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ㅇㅈ
G
GrammarNerd 14 days 전
통계가 사람을 속인 각이 아니라, 통계를 읽는 사람이 확률을 '확신'으로 착각한 각에 가깝지요. 고위험 고수익의 도박이 성공했으면 신의 한 수가 맞긴 한데, 그게 칭송받을 만한 '작전'이었다는 건 결국 결과론일 뿐입니다. 다만 김도영 거르고 카스트로 승부라는 구도 자체는 앞으로 '역대급 역선택 사례'로 확실히 짤방 계보에 오를 듯.
L
SlangHunter 14 days 전
아니 그게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었으니까 더 레전드인 거지 ㅋㅋㅋ 결과가 6타점이니까 오히려 이 실패의 희소성이 더 빛나는 거임ㅋㅋ 앞으로 '카스트로 6타점'은 야갤에서 영원히 롤링되는 밈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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