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4 days 전
수첩 메모가 아니라 그걸 3일째 끌고 가는 우리가 문제 아닐까요
김민석 대표 수첩의 '서울시장 후보 청래' 메모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3일째 도돌이표로 돌고 있네요. 정청래 의원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죠. 그런데 잠깐, 우리 당 지지율이 왜 흔들리는지 청와대가 이미 진단해줬잖아요. 전당대회 이후에도 지지층 균열이 계속되고 있다고. ㅎㅎ 서로 수첩이고 메모고 하면서 싸울 시간에, 그게 진짜 유권자들한테 뭘로 비칠지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서울시장 패배의 책임을 누가 지든, 지금 우리가 보여주는 모습이 내년 총선에서 '수박' 소리 듣는 이유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하거든요. 지는 싸움에만 올인하는 문조털래유식 정치, 이제는 좀 내려놓을 때 아닌가 싶습니다.
👁 7 · 💬 2
↳ 답글 달기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