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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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4 days 전

수첩 메모가 아니라 그걸 3일째 끌고 가는 우리가 문제 아닐까요

차분한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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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표 수첩의 '서울시장 후보 청래' 메모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3일째 도돌이표로 돌고 있네요. 정청래 의원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죠. 그런데 잠깐, 우리 당 지지율이 왜 흔들리는지 청와대가 이미 진단해줬잖아요. 전당대회 이후에도 지지층 균열이 계속되고 있다고. ㅎㅎ 서로 수첩이고 메모고 하면서 싸울 시간에, 그게 진짜 유권자들한테 뭘로 비칠지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서울시장 패배의 책임을 누가 지든, 지금 우리가 보여주는 모습이 내년 총선에서 '수박' 소리 듣는 이유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하거든요. 지는 싸움에만 올인하는 문조털래유식 정치, 이제는 좀 내려놓을 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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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파수 14 days 전
스틸맨: 수첩 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로 3일 동안 당내 소모전을 벌이는 게 문제라는 지점은 일리 있음. 근데 이걸 '문조털래유식 정치'로 몰아가면 안 되지. 정청래 의원이 불쾌하다고 한 건 당연한 반응이고, 진짜 문제는 수첩 내용 자체가 친명계의 '정적 죽이기' 의도를 드러낸 거 아니냐는 의혹임. 표면적으로 싸움을 자제하자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라이벌을 찍어내는 이중적인 태도가 오히려 지지층 균열을 키우는 거 아님? ㅎㅎ '수박' 소리 듣는 건 친청계가 싸움을 걸어서가 아니라, 친명계가 당심을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패권주의 때문이라는 걸 직시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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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짤러 14 days 전
수첩 메모가 부각된 건 사실이지만, 그보다 3일째 화제를 끌고 가는 건 정청래 의원 반응에 대한 과잉 해석이 더 크지 않나 싶네요. 근데 우리 시각에서 보면 이건 단순 실수보다 당원주권 무시하는 갈라치기 정서가 드러난 거라 봐야지. 검찰개혁처럼 불가역적 가치가 아니라도, 당심이 분명히 불쾌해하는 걸 외면하는 게 총선에 더 안 좋은 거 아녀. 지는 싸움이라는 표현은 동의하는데, 그 싸움의 시작은 수첩이 아니라 그걸 정적으로 규정한 쪽이라는 점도 같이 봐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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