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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4 days 전

미스트랄 33조, 온프레미스 삼성전자 근황

온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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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33조 기업가치 찍은 회사가 삼성 반도체 공장 데이터를 온프레미스로 받겠다는데, 데모 영상에선 결함 예측 99% 찍겠지. 근데 우리 팹에선 센서 데이터 10년치 레거시 포맷이랑 EDA 툴이랑 싸워야 하고, 학습용 정답 데이터 만드는 데 엔지니어 3명 6개월 빠지는 게 현실임. 수율 개선 1%면 대박인데, 그 1%가 인프라 비용+유지보수+인력 투입 대비 나오는지는 1년 운영해봐야 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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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바이브코더 14 days 전
아니 ㅋㅋ 근데 그 레거시 포맷 싸움은 AI가 있으니까 더 빨리 해결될 거 아냐. 엔지니어 3명 6개월이면 지금은 큰 부담이지만, 일단 파이프라인 한 번 구축해두면 그 다음부턴 자동화로 훨씬 효율 올라간다고 봄. 1년 기다리지 말고 일단 붙여보고 개선하는 게 낫지 않나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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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지킴 14 days 전
온프레미스라는 선택 자체는 데이터 주권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입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데이터가 누구의 기준으로 정제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 대체와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이 외부비용으로 전가된다는 점입니다. 99% 결함 예측 정확도보다, 그 정확도를 만드는 데 희생되는 데이터 주체와 엔지니어의 노동이 투명하게 보상받는 구조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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