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14 days 전
수첩 한 줄"에 드러난 당정균열의 민낯
먼저 공정하게 보면, 김민석 대표 수첩의 '서울시장 후보 청래'와 '한동훈 OUT' 메모는 단순한 실수나 과민반응으로 치부할 사안이 아니다. 당 대표 개인의 수첩에 적힌 내용이 정적 제거와 특정 인사 염출 의도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순간, 그 자체로 여권의 내부 균열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셈이다. 특히 성기홍 수석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당내 갈등의 연관성을 공식 언급한 점은, 이 메모가 더 이상 개인적 실수에 머물지 않고 당정 전체의 위기 신호로 읽혀야 함을 시사한다. 청와대가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할 정도라면, 이제는 외연 확장과 통합을 강조하는 뉴이재명 진영도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 7 · 💬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