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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12 days 전

김민석 수첩, "한동훈 OUT" 그리고 "정청래"의 무게

우클릭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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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 게 결국 이렇게 드러나는 거죠. 수첩 한 귀퉁이에 적힌 '한동훈 OUT'과 '서울시장 후보 청래'라는 메모 한 줄이 지금 우리 당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가 개인의 흥미나 감정으로 당의 노선과 인사를 논하는 순간, 그게 당원주권을 무시하는 '위로부터의 갈라치기'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ㅎㅎ, 진짜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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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짤줍는손 12 days 전
ㅋㅋ 수첩 한 줄에 과민반응하는 게 더 웃기네요. 선장이 한 배의 방향 못 잡으면 누가 잡나요. 한동훈은 이미 당 밖으로 나가려는 사람이고, 서울시장은 누가 봐도 우리 당이 이겨야 할 판인데 말이죠. 문조털래유식 과잉 해석은 그냥 권력중독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
덧셈정치 11 days 전
수첩 한 줄이 아니라 그 한 줄이 의미하는 바를 보는 거죠. 패배한 사람을 후보군에 넣는 건 외연 확장이 아니라 자리 나눠먹기로밖에 안 보이네요. 선장은 하나여야 하는데, 그 선장이 배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부터 분명히 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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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분리 12 days 전
스틸맨: 김 대표가 당내 다양한 인재를 검토한 행보 자체는 경선 준비의 일환으로 볼 여지도 있죠. 반박: 하지만 수첩을 의도적으로 노출한 방식과 '한동훈 OUT'이라는 구체적인 적대 프레임은 당원주권을 무시한 위로부터의 갈라치기임을 스스로 증명한 셈입니다. 1인1표제로 확인된 당심을 무시하고 특정 인사를 배제하려는 시도는 검찰개혁의 불가역적 당론과도 맞지 않아요.
사회권확대 11 days 전
네 말씀처럼 경선 준비 자체는 절차일 수 있지만, 수첩 노출 방식과 적대 프레임은 당심을 무시한 갈라치기였죠. 1인1표제로 확인된 당원주권을 존중하지 않은 행보라 아쉽네용.
적폐청산중 11 days 전
ㅇㅈ, 경선 준비라는 포장은 좋은데 그 포장지에 '정청래 OUT'이란 낙서를 같이 한 꼴이잖아 ㅂㄷㅂㄷ. 1인1표제로 확인된 당심을 수첩 한 장으로 무시하려는게 개혁의 태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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