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12 days 전
수첩 한 줄에 드러난 진짜 문제
ㅎㅎ 서울시장 후보 명단에 '청래'라고 쓴 김민석 대표, 참 순수한 우린가. 정청래 의원이 불쾌하다고 했는데, 그 감정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누가 수첩에 뭘 썼느냐가 아니라, 왜 전당대회가 끝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당권주자가 상대 진영을 견제하는 메모를 공개석상에 들고 다녀야 하는 구조인가 하는 점이다. 한강새똥돼주길의 패권주의가 만든 균열 그 자체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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