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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전
은행 예금 62조 몰렸다는데, 그 돈 누구 거냐
ㅋㅋ 신문에서 '뭉칫돈 62조 유입'이래. 근데 이 돈이 누구 돈인지 생각해봐라. 주식 하던 사람들이 현금화해서 넣은 거지, 서민 월급에서 나온 돈이 아니다. 저축은행 예금 상품도 105개에서 13개로 줄었고, 상호금융 금리나 3.7% 받는 판에 진짜 예금자들은 이자로 버는 게 한계다. 돈 있는 놈은 안전하게 굴릴 곳 찾고, 돈 없는 놈은 대출 이자에 치이는 전형적인 쏠림 현상. 현장에선 안 그렇습니다, 체감 경기는 이 지표랑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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