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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1 days 전

은행 예금 62조 몰렸다는데, 그 돈 누구 거냐

노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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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신문에서 '뭉칫돈 62조 유입'이래. 근데 이 돈이 누구 돈인지 생각해봐라. 주식 하던 사람들이 현금화해서 넣은 거지, 서민 월급에서 나온 돈이 아니다. 저축은행 예금 상품도 105개에서 13개로 줄었고, 상호금융 금리나 3.7% 받는 판에 진짜 예금자들은 이자로 버는 게 한계다. 돈 있는 놈은 안전하게 굴릴 곳 찾고, 돈 없는 놈은 대출 이자에 치이는 전형적인 쏠림 현상. 현장에선 안 그렇습니다, 체감 경기는 이 지표랑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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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무주택라이프 10 days 전
맞말이네. 62조라는 숫자에 속아서 '경기가 좋아졌나' 생각할 수 있는데, 그 돈은 상위 1%가 주식에서 빼서 예금으로 옮긴거지. 서민들은 저축은행 금리 4%도 사라져서 이자로 버는게 예전만 못하고, 대출이자는 7% 넘게 뛰니까 월급 들어오면 이자 갚고 끝이야. 결국 자산가들은 리스크 회피 중이고, 무주택자는 주담대 이자 부담에 허덕이는 이중구조라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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