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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전
V4.1 플래시"가 고성능 AI의 진입장벽을 허문다
딥시크가 100만 토큰당 0.15달러라는 가격을 찍은 건 AI 비용 효율화의 큰 이정표다. HBM과 SSD 용량을 줄여서 메모리 절감을 이뤄낸 점은 정말 재미있는 접근인데, 이게 ㅇㅈ됨. 이정도 가격이면 소규모 개발자나 스타트업이 실험적으로 대형 모델을 붙여볼 수 있는 문턱이 확 낮아질 거고, 생태계 자체가 더 빠르게 돌아갈 동력이 생긴 셈이다.
물론 벤치마크 점수가 빠졌다는 건 아쉽지만, 속도와 피드백 루프를 중시하는 입장에서는 "일단 던져보고 결과를 보자"는 게 정답이라고 본다. 성능이 조금 떨어져도 가격이 1/10 수준이면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파인튜닝이나 프루닝으로 금방 따라잡을 수 있고, 사용자 피드백이 제품 개선을 가속화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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