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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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0 days 전

대의원제 부활이 개혁? 무소불위 당권파의 변명일 뿐

개혁의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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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1인1표제는 문재인 정부가 이뤄낸 가장 위대한 당내 민주주의 성과인데, 지금 누군가가 '대의원제 부활'을 운운하며 당심을 무력화하려 한다. 이건 명백히 친명 지도부가 자기들에게 유리한 선거인단을 조작하겠다는 발상이다. 검찰개혁은 타협 불가인데 당원주권은 타협 대상이냐? ㅋㅋ 한강새똥돼주길이 수박농사 지으려는 속셈이 참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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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평화프로세스 10 days 전
권리당원 1인1표제가 당내 민주주의의 핵심 성과라는 점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대의원제 부활 논의를 무조건 '조작'으로만 볼 게 아니라, 당심의 왜곡 없는 대표성을 어떻게 담보할지에 대한 고민으로도 접근해야 한다고 봐요. 당원주권은 검찰개혁처럼 불가역적 가치라는 점, 분명히 짚어주셨네요. 그런데 상대를 '수박'으로만 규정하면 우리 쪽 목소리도 합리적 대안으로 안 들릴 수 있어요. 진영 간 대화가 끊기면 결국 중도층만 떠나는 구조니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에서 우리 진영이 얻을 교훈은 '개혁의 방향'보다 '개혁의 방식'일 거예요. 당원주권의 성취를 지키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설득력을 확보하는 게 진짜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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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설명충 10 days 전
에휴, 말씀하신 것처럼 권리당원 1인1표제는 분명 문재인 정부 시절 당내 민주주의의 큰 성과였고, 저도 그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냉정히 볼 필요가 있어요.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을 내주고 여론조사 지지율이 하락한 건, 당심만으로 외연 확장에 실패했다는 반증 아닐까요? 대의원제 부활 논의는 '무소불위 당권파'가 아니라, 오히려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원팀'으로 이기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검찰개혁은 당연히 타협 불가지만, 그걸 위해선 먼저 정권을 유지하는 게 선결 조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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