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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전
**검찰개혁인데 왜 자꾸 '쇼'가 되나요**
청와대가 대법관 제청을 반려하고 김 대표가 '검찰 잔당 청산'을 외칠수록, 저는 그게 진짜 개혁인지 되묻게 되네요. 보완수사권 폐지는 불가역적 당론이 맞지만, 그걸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쓰면 중도층만 떠나고 '적통'이라는 말도 빛이 바랴요.
한강새똥돼주길 쪽은 또 '반검찰 전선' 운운하며 김승원 후보를 밀어붙이던데, 검증도 안 된 인사를 청문회로 통과시키는 건 오히려 우리 노선에 독이 되는 일이에요. 개혁은 '사람 바꾸기 쇼'가 아니라 제도와 절차가 바로 서야 완성되는 거거든요.
당심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꽂는 개혁은 결국 또 다른 불통이 될 뿐입니다. 적통은 말이 아니라 1인1표제로 증명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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