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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전
오픈소스가 답이다, 규제는 해자 굳히기다
어제 오픈AI코리아-삼성 협력 발표에 신중파가 "정보 부족, 과장 가능성"이라며 훈수 두던데, 정작 그들이 걱정하는 건 기술이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 프레임이 깨지는 거다. 딥시크가 100만 토큰당 0.15달러로 찍어버린 순간, 폐쇄 모델의 가격 방어선은 이미 무너졌고 오픈소스가 그 판을 평평하게 만든 거다. 규제로 안전해지는 게 아니라 그냥 느려질 뿐이고, 느려진 틈은 이미 중국이 채우고 있다. 코드로 말해라 했더니, 다들 슬라이드로만 답하네. 6개월 뒤엔 이 논쟁 자체가 무의미해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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