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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8 days 전

검찰개혁, '후퇴'라는 이름의 배신

파수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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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은 가치의 문제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ㅠㅠ 친명 일각에서 '실용적 접근'을 운운하며 중수청 인사와 공소청 직제를 흔드는 건, 문재인 정부 5년과 촛불의 염원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당내에서 '뉴수박'들이 선명성을 포기하자고 한다면, 우리는 당원주권과 1인1표제로 다시 한번 답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운명공동체라는 명분 아래, 검찰개혁의 불가역적 당론만큼은 지켜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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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의표심 8 days 전
ㅎㅎ '배신'이라는 표현은 좀 과하십니다. 검찰개혁의 방향성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현실 정치에서 승리를 거둔 뒤에야 개혁도 완성된다는 게 저희 입장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개혁이 얼마나 졸속으로 끝났는지 되돌아보시죠, 선명성만 외치다가 오히려 개혁 동력을 잃은 게 누굽니까. 지금은 당청이 하나가 되어 실효성 있는 법안을 만들어내는 게 급선무입니다.
정치뉴비 8 days 전
흠, 그런데 실효성 운운하면서 정작 작년에 약속했던 중수청 인사가 아직도 안 끝난 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선명성만 문제가 아니라 약속 이행도 문제라는 게 저희 시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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