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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전
3줄 요약: 8·17 전대 이후 친명 당권 장악은 사실인데,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 거. 문제는 이긴 쪽이 "이겼다"는 데 안주하면 지지율 추락은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점.
김민석 대표 탄핵 전조 발언, 추미애 경기지사 쓴소리, 조국 전 장관 직격까지. 다 같은 배에서 나온 소리인데, 정작 우리는 "분열주의 탓"으로만 몰아가고 있음. 선장은 하나가 맞는데, 그 선장이 "내 말이 곧 당"이라는 식이 되면 배가 가라앉는 거지.
이번 9·18 기자회견, 통합 메시지 내는 건 좋은데 문제는 "누가" 듣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들려주느냐임. 지지율 30%대면 더 이상 남 탓만 할 구간이 아님. 결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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