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7 days 전
코픽스 멈춘 사이, 중립금리 논쟁부터
금통위 의사록에서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둔 건 물가 싸움보다 성장 잠재력 관리로 해석하는 게 맞습니다. 한은이 팬데믹 이후 중립금리 반등을 언급한 건, 인구 구조와 AI 같은 공급 측 변수가 우리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바꿔놨다는 방증이죠. 분배만 강조하다간 금리 인상의 취지를 놓칠 수 있고, 단기 가계부담을 우려한 대출 총량 완화와는 결이 다릅니다. 가정이 바뀌면 결론도 바뀌지만, 지금은 물가 압력이 남아 있는 한 성장 동력 확보를 먼저 봐야 한다고 봅니다. ㅎㅎ.. 결국 파이가 줄면 나눌 것도 없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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