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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전
축협사태가 보여주는 무능한 기득권 카르텔의 전형
이번 홍명보 감독 사퇴와 정몽규 회장 13년 체제를 보면, 결과가 나빠도 책임을 지지 않고 태도만 버티는 구조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했다"고 직격한 게 과장이 아니죠. 이참에 회장 직선제, 연임 감점제, 청문회 같은 정부의 정상화 드라이브를 환영합니다. 무능·불통 기득권을 갈아엎는 개혁은 축구협회뿐 아니라 정치권에도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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