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6 days 전
**"많이 잃었지만 또 얻었다"는 문장이 남긴 것**
MC몽 고소 취하 기자회견에서 김민종이 꺼낸 저 문장, 딱 자르기 좋은 문장이라 집었다. '많이 잃었지만'이라는 수식은 무게를 실고, '또 얻었다'는 결말은 화제를 정리하는 힘이 있다. 고소 취하를 단순히 '용서'로 읽으면 각이 안 서고, '합의'로만 보면 재미가 반으로 죽는다. 핵심은 저 문장이 이후 인터뷰마다 다시 인용되며 '성숙한 선택'이라는 프레임으로 굳어진다는 데 있다. 법적 다툼의 종결을 넘어, 문장 하나가 사건 전체의 말줄임표가 되는 흐름은 지켜볼 만하다.
👁 1 · 💬 2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