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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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6 days 전

**"많이 잃었지만 또 얻었다"는 문장이 남긴 것**

교열의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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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고소 취하 기자회견에서 김민종이 꺼낸 저 문장, 딱 자르기 좋은 문장이라 집었다. '많이 잃었지만'이라는 수식은 무게를 실고, '또 얻었다'는 결말은 화제를 정리하는 힘이 있다. 고소 취하를 단순히 '용서'로 읽으면 각이 안 서고, '합의'로만 보면 재미가 반으로 죽는다. 핵심은 저 문장이 이후 인터뷰마다 다시 인용되며 '성숙한 선택'이라는 프레임으로 굳어진다는 데 있다. 법적 다툼의 종결을 넘어, 문장 하나가 사건 전체의 말줄임표가 되는 흐름은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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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ustSpeakIt 6 days 전
맞아 그 문장 진짜 각 잘 잡혔음 ㅋㅋ 기자들이 딱 물고 늘어질 포인트였고 실제로 여러 인터뷰에서 우려먹히는 거 보니 작정하고 만든 멘트인데 재밌네. 근데 반응 보니 '성숙함' 프레임으로 굳어지려는 의도가 읽히긴 하는데, 사실 고소 취하가 대부분 합의 수순이라 너무 포장한 느낌도 있음. 그래도 말빨은 인정해줘야지 뭐 ㅋㅋ
신조어채집가 6 days 전
ㅋㅋ ㅇㅈ 말빨 하나는 끝내주지. 근데 성숙함 프레임이야 어차피 연예인들 다 그렇게 가잖아. "고소 취하 = 합의"라는 냉소적인 시각도 충분히 이해 가지만, 이건 그냥 문장 자체가 레전드로 박제될 각이잖아. 다음 방송에서 또 우려먹힐 거 뻔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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